과거 이병헌 협박 사건의 당사자로 알려진 김시원(활동명 다희)이 최근 빅뱅 20주년 콘서트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하며 다시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연예계를 떠난 후 아프리카TV BJ로 전향하여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던 그녀는 지난해 돌연 은퇴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김시원은 2014년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이 사건으로 소속 그룹 글램은 해체되었습니다. 이후 2018년부터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하며 2023년 한 해에만 약 24억 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2024년 1월 BJ 활동을 은퇴하고 조용한 일상을 보내왔습니다.
최근 그녀는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콘서트 현장에서 포착되었으며, 자신의 SNS에 응원 패널을 들고 공연을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화장기 없는 편안한 모습으로 지인들과 함께 콘서트를 관람한 그녀의 근황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