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프로그램 '예측불가'가 7주 연속 1%대 시청률이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안고 종영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김숙의 제주 쑥하우스를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여 쑥하우스를 완성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제주 홍보대사 소녀시대 유리와 이천희, 장혜진, 정상훈 등 특별 게스트들이 함께하며 완공 파티를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김숙은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리며 '당분간 공사는 없다'는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예측불가'는 쑥하우스 공사 과정에서 여러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마당에서 유물이 발견되어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며, 이로 인해 김숙이 세계유산본부를 직접 방문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또한, 송은이의 폭로로 김숙의 과거 혼삿길이 담배 때문에 막혔다는 에피소드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프로그램의 제목처럼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했지만, 시청률 부진이라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시청률 부진에도 불구하고 '예측불가'는 쑥하우스 리모델링 과정과 멤버들의 노력,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재미와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국가유산 지정 구역이라는 까다로운 조건 속에서 진행된 리모델링 과정은 많은 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프로그램은 비록 종영했지만, 쑥하우스에 담긴 멤버들의 추억과 노력은 시청자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