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작가의 신작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잊혀진 들판'이 카카오페이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론칭 하루 만에 웹툰, 웹소설 전체 장르 일간 조회수 랭킹 2위를 기록했으며, 이틀 만에 열람 100만 뷰, 보름 만에 350만 뷰를 돌파하며 2주 연속 카카오페이지 전체 소설 주간 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재 누적 조회수 2,000만 회 이상, 평점 9.7점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잊혀진 들판'은 '상수리나무 아래'로 잘 알려진 김수지 작가의 3년 만의 신작으로, 전작과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시간대는 '상수리나무 아래' 본편보다 200년 전인 로엠 제국 시기를 배경으로 합니다. 비운의 황녀 탈리아 로엠 귀르타와 동부 대공의 후계자 바르카스 라에드고 시어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피폐 로맨스 판타지로, 두 주인공의 엇갈린 운명과 애증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웹툰은 스푼 작가가 작화를 맡아 연재 중입니다.
많은 독자들이 피폐물 장르 특성상 새드엔딩을 우려했지만, 김수지 작가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으로 빚어낸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탈리아와 바르카스는 수많은 오해와 상처를 딛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상호 구원 서사를 보여줍니다. 특히 들판에서의 재회 장면은 작품의 제목 의미를 관통하는 명장면으로 꼽히며, 웹툰화 소식과 함께 소설의 감동을 다시 느끼려는 독자들의 정주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