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도훈이 디즈니+ '무빙'에서 이강훈 역으로 대중에게 강하게 이름을 알린 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유어 아너'가 다시 주목받으면서 극 중 송호영을 연기한 김도훈에게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의 주인공 태산으로 캐스팅되어 액션 사극까지 영역을 넓혔습니다.
김도훈은 '무빙'에서 초능력을 지닌 반장 이강훈 역으로 섬세한 감정 연기와 액션을 선보였고, 이후 SBS '7인의 탈출'에서는 악역을, '유어 아너'에서는 죄책감과 공포에 흔들리는 송호영을 연기했습니다. 2025년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는 로맨스 캐릭터를 소화하며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유어 아너'의 송호영은 이야기 전체를 움직이는 핵심 인물로, 불안한 눈빛과 행동으로 심리를 표현했습니다. 차기작인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에서는 전직 군관 태산 역을 맡아 '무빙'에서 보여준 액션 경험에 감정 연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블로거들은 김도훈이 작품마다 말투와 눈빛, 캐릭터의 분위기를 다르게 가져가는 점을 언급하며, '무빙'의 이강훈과 '친애하는 X'의 김재오가 같은 배우라는 점에서 색다른 매력을 느낀다고 평가했습니다. 독립영화부터 드라마 단역과 조연을 거쳐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도훈은 1998년생으로 2016년 영화 '미행'으로 데뷔했으며, 키 182cm의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