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 천체관측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굴절망원경을 통해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비롯한 다양한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주간에는 주로 태양 관측이 이루어지며, 야간에는 달, 행성, 별, 성단 등 여러 천체를 관찰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곳은 아이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교육적인 장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해운대와 가까워 부산 여행 시 방문하기 용이합니다.
천체관측소 방문객들은 15~20분간의 이론 수업을 통해 관측할 천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한 후 실습에 참여합니다. 평일 방문 시에는 관람객이 적어 망원경을 여러 번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부 방문객은 홍염 관측이 어려웠다고 언급하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경우 태양의 다양한 모습을 상세히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고 설명을 들으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습니다.
국립부산과학관 천체관측소는 저렴한 비용으로 국내 최대급 망원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지닙니다. 주차는 600대 규모의 주차타워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 종일 2,000원의 주차비가 부과됩니다. 경차, 친환경차, 다자녀 가정 등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장애인 차량이나 국가유공자 차량은 무료입니다. 관측소는 매주 월요일과 설, 추석 당일, 1월 1일은 휴관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