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데기는 작고 가벼워 종량제봉투에 버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소형 폐가전으로 분류됩니다. 내부에는 전선, 금속, 회로기판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포함되어 있어 일반 쓰레기로 배출 시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자체에 따라 소형 가전 무단 투기 시 10만 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올바른 분리배출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고데기를 일반 쓰레기가 아닌 소형 폐가전으로 분류하여 배출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아파트 분리수거장의 소형 가전 전용 수거함이나 주민센터의 폐가전 수거함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간편하고 비용이 들지 않는 방법으로 추천됩니다. 또한, 고데기 외에 드라이기, 전기포트 등 5개 이상의 소형 가전이 있다면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데기를 버릴 때는 열판이 완전히 식었는지 확인하고, 전선은 자르지 않고 그대로 배출해야 회수 및 분리가 용이합니다. 무선 제품의 경우 배터리 내장 여부를 확인하여 폐건전지 수거함에 별도로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주의사항을 지켜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