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이 2026년 9월 30일 신청분까지 운영된 뒤 종료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출생아 1명당 5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해 오던 이 사업은 산모의 회복과 양육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 복지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특히 2026년 10월부터 12월 사이 출산 예정인 가정은 신청 시점 차이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도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경기도 산후조리비 폐지 논란의 주요 배경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복지 사업 유사·중복 정비와 중앙정부의 '첫만남이용권' 확대 정책과의 연계성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반면 도민들은 물가와 산후조리원 비용이 가파르게 상승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채 기존 체감 복지를 후퇴시키는 처사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청원 홈페이지에서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기습 폐지 반대! 2026년 10~12월생 끼인 아이들을 구제해 주십시오'와 같은 청원이 진행 중입니다.
청원 참여를 원하는 도민들은 경기도청원 공식 플랫폼에 접속하여 휴대폰 인증, 간편인증 또는 I-PIN 인증을 통해 본인 인증을 진행해야 합니다. 청원 검색 시에는 '끼인 아이들' 또는 '폐지 반대' 문구를 함께 입력하면 관련 청원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청원 동의는 기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참여 의사가 있다면 종료일 전에 동의 절차를 마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