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50만원의 의료비가 추가로 지원되며, 이는 바우처 카드가 아닌 다른 카드로 결제 시 환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보건소에서는 임산부 등록 시 엽산, 손세정제, 칫솔, 치약 등 임신 축하 선물을 증정하며, 임산부 전용 주차 뱃지를 통해 공영 주차장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임산부 등록 시 보건소에서 무료 기초 혈액 검사를 받을 수 있어 병원 검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1만원 추가 시 갑상선 기능 검사도 가능합니다. 서울시에서는 임산부 교통비 바우처를 지원하여 병원 방문 및 외출 시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자녀 수에 따라 첫째 70만원, 둘째 80만원, 셋째 이상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이는 임산부 본인 명의 카드에 포인트로 충전되어 대중교통, 택시, 자가용 유류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통비 바우처는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웹사이트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용 기간은 분만 예정일 또는 자녀 출생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이며, 미사용 바우처는 자동 소멸되므로 잔액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동구의 임산부 혜택은 임신 초기부터 출산 후까지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