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베이비 의류의 9-12 사이즈는 일반적으로 9개월에서 12개월 사이의 아기에게 적합하도록 설계된 규격입니다. 해외 브랜드 특성상 국내 브랜드보다 길이가 길게 나오는 경향이 있어, 아기 개월 수에 맞춰 선택하기보다는 실제 키와 몸무게를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바디수트나 파자마수트와 같이 전신을 감싸는 의류는 활동성을 고려하여 품은 적당하되 길이가 여유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5개월 아기에게 9-12 사이즈를 입혔을 때 처음에는 다소 길었으나, 세탁 후 건조기를 사용하면 길이가 살짝 줄어들어 발목이나 손목을 한두 번 접어 입히기 적당했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반면, 4개월 아기에게는 9-12 사이즈가 너무 크다는 평가도 있어, 아기의 성장 속도와 체형에 따라 착용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제품은 안감이 얇은 기모 소재로 되어 있어 세탁 시 털 빠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구매 전 소재 확인이 필요합니다.
H&M 베이비 의류는 지퍼형 바디수트의 경우 기저귀 교체가 편리하고 배 노출을 막아 체온 유지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퍼 안쪽에 원단이 덧대어져 있어 아기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섬세하게 제작된 점도 특징입니다. 오래 입히기 위해 한 사이즈 크게 구매하는 경우, 건조기 사용을 통해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