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31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삿포로, 고베 등 4개 주요 도시가 지민의 상징색인 노란빛으로 물들고 도톤보리에서도 대규모 이벤트가 펼쳐지는 등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내외 약 30여 곳에서 생일 광고와 이벤트가 진행되며, 팬들은 지민의 생일을 ‘짐토버(JIMTOBER)’라 부르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팬심은 투표 결과에서도 드러났습니다. 스타 투표 플랫폼 ‘아이돌픽’에서 12만 2,116픽을 기록하며 서울 도심 대형 전광판에 생일 축하 영상이 송출되었고,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한 10월 생일 투표 23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23관왕에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해 21관왕보다 2개 늘어난 수치로,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지민의 생일은 매년 전 세계 아미(ARMY)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올해는 BTS의 월드투어 일정과 맞물려 페루 등 남미에서도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열기가 더해져, 팬들의 응원이 실제 여러 도시의 생일 이벤트로 이어지는 현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