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식장으로 알려진 삼청각은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 친화적인 야외 예식을 선호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서울 성북동에 위치하여 접근성 또한 좋은 편입니다. 이곳은 북악산의 정기를 품은 울창한 산림 속에 자리하여 도심 속에서도 고즈넉하고 특별한 웨딩 경험을 선사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삼청각에서의 결혼식은 하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비 오는 날의 야외 예식에서도 투명 우산과 어우러진 운치 있는 풍경이 인상 깊었다고 전하며, 한옥 계단 위에서 진행된 합창단 공연이 예식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고 언급합니다. 반면, 코스 요리의 경우 음식 나오는 간격이 길어 하객들이 다소 불편함을 느꼈다는 의견도 있어, 예식 진행 시간과 식사 흐름에 대한 세심한 조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삼청각은 대관료와 꽃 장식 비용을 포함하여 상당한 예산이 소요될 수 있으며, 식대 또한 1인당 15만 원에서 20만 원 선으로 책정됩니다. 하루 두 팀만 예식을 진행하며, 4가지 시간대 중 선택이 가능하여 프라이빗하고 여유로운 예식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녁 예식은 조명과 서울 야경이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므로, 예식 시간 선택 시 이러한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