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의 데뷔 첫 단독 팬콘서트가 2026년 9월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예능인 하하가 아닌 가수 하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이번 콘서트는 부산 공연에 이어 서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팬들과의 소통과 음악 무대, 예능 요소가 결합된 특별한 팬콘서트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R석 11만원, S석 9만9천원의 티켓 가격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약 10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하하의 첫 단독 콘서트에 대한 우려와 달리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유재석의 깜짝 등장으로 공연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반면, 유재석의 등장으로 인해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는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박명수의 불참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는 하하의 오랜 방송 활동으로 맺어진 동료들과의 관계가 팬콘서트에도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줍니다.
하하 팬콘서트의 티켓은 일반 예매가 6월 30일 오후 5시에 시작되었으며, 전주 공연은 10월 2일 오후 3시 예스24티켓에서 단독 판매되었습니다. 공연장은 연세대학교 대강당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등이며, 공연 시작 시간보다 여유 있게 도착하여 교통편과 좌석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앙코르나 현장 진행 상황에 따라 실제 종료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후 일정을 계획할 때 충분한 여유를 두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