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가수 하하가 데뷔 20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죽지않아'를 개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유재석의 깜짝 게스트 출연과 함께, 하하가 지인들의 관람에 대해 솔직한 부담감을 토로한 일화가 유튜브 채널 '짐종국'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하의 첫 단독 콘서트는 2026년 8월 22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3일 성남에서도 진행되었습니다. 공연 타이틀 '죽지않아'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하하의 꾸준한 활동을 자축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유재석은 게스트로 출연하여 자신의 트로트곡 '사랑의 재개발'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박영진, 양상국이 MC를 맡았으며 김원효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블로거들은 하하 콘서트가 단순한 노래 공연을 넘어 날카로운 악플 코너, 타임 어택 콩트 등 예능인의 면모를 살린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유재석의 깜짝 등장은 콘서트의 화제성을 더욱 높였으며, 팬들은 하하의 허스키하면서도 파워풀한 라이브 무대와 함께 페스티벌 같은 열기를 즐겼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