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면 1인분 양은 보통 80g 정도이며, 한 끼 식사량이나 곁들이는 재료에 따라 70~100g 사이에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500g 한 봉지는 약 5~6인분으로 볼 수 있으며, 정확한 양 조절을 위해서는 삶은 면이 아닌 마른 상태에서 저울로 계량하는 것이 좋습니다. 듀럼밀과 통밀은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 아니며, 통밀 파스타는 칼로리가 크게 낮기보다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이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파스타면 양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들을 위해 저울 없이 1인분을 맞추는 다양한 꿀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500원 동전 크기만큼 면을 쥐거나 빈 생수병 입구에 면을 채우는 방법 등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면 포장지에 적힌 권장 시간 외에 알덴테, 벤코토 등 개인의 취향과 소스 종류에 따라 삶는 시간을 조절하는 노하우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파스타 면을 삶을 때는 물 1L당 소금 10g의 비율을 지켜 면에 밑간을 하고 쫄깃함을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식 파스타는 소스와 함께 면을 한 번 더 볶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종 식감보다 1~2분 덜 삶아 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면이 물속에서 충분히 헤엄치도록 넉넉한 냄비를 사용하고, 면을 펼쳐 넣어 뭉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