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원확인서는 환자가 특정 병원에 통원하여 진료받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주로 보험금 청구나 회사, 학교 등에 병가 제출 시 활용되며, 진료일자, 통원 기간, 진료과 등의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특히 보험 청구 시 진단명이나 질병분류코드가 필요한지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통원확인서와 진단서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병명 기재 여부'를 강조합니다. 통원확인서는 통원 사실만 증명하며 진단명이 적히지 않는 반면, 진단서는 의학적 소견과 병명이 공식적으로 기재되어 법적 효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소액 실손보험 청구나 단순 병가 확인에는 통원확인서로 충분하지만, 병명 증명이 필요할 때는 진단서가 요구됩니다.
통원확인서 발급 비용은 보건복지부 고시 상한액인 건당 3,000원 이내로, 실제로는 1,000원에서 3,000원 사이로 발급됩니다. 병원 원무과 직접 방문 외에도 모바일 앱, 무인발급기, 대리 발급, 실손보험 간편청구 연동 등 다양한 발급 방법이 있습니다. 방문 전 병원에 전화하여 발급 가능 여부와 필요 서류를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