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주는 사람의 목소리를 변형하고 증폭시켜 소리를 내는 독특한 관악기로, 세상에서 가장 연주하기 쉬운 악기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프리카 의식 도구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으며, 플라스틱이나 금속 재질로 제작되어 내부에 얇은 진동막이 있어 허밍 소리를 악기 소리로 전환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악보를 모르거나 음치여도 쉽게 연주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카주를 올바르게 부는법은 일반적인 피리처럼 숨을 내쉬는 것이 아니라, 입술을 모으고 "뚜~" 또는 "두~"와 같은 소리를 내어 허밍하듯이 부는 것입니다. 단순히 바람만 불면 소리가 나지 않으며, 목소리를 통해 진동막을 울려야 선명한 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들도 쉽게 배울 수 있을 만큼 간단하여, SNS 챌린지 등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카주는 작은 크기 덕분에 휴대성이 뛰어나며, 목걸이나 파우치와 함께 구성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우쿨렐레와 같은 다른 악기와 함께 연주하거나 리듬링 등 보조 악기와 활용하여 더욱 풍성한 음악 활동을 즐기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 후에는 세척이 가능하지만 고온 세척은 피해야 하며,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카주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