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첫 방송에서 1.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추영우와 김소현의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 이 드라마는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의류학과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습니다. 특히 박민재가 다친 임유진에게 손수건을 건네고 구두 굽까지 고쳐주는 다정한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의 유작으로 알려져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작 '신병4'가 5.2%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만큼, '연애박사'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두 주인공의 관계가 점차 깊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어떤 로맨틱 코미디를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추영우가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공약으로 결혼을 앞둔 시청자의 예식에 직접 찾아가 축가를 부르겠다고 밝힌 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드라마 속 박민재가 임유진에게 만화 속 대사를 인용해 마음을 전하는 장면이나, 서빙 로봇의 녹음 데이터를 활용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모습 등 세부적인 디테일들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