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의원은 제21대와 제22대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로, 최근 성추행 의혹과 관련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나, 2026년 3월 성추행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당을 자진 탈당하며 현재는 무소속 신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2024년 10월 회식 자리에서 시작되었으며, 경찰은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및 2차 가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장경태 의원은 이러한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고소인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특히 2026년 9월 2일 기자회견에서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내역을 공개하며, 사건의 본질이 성추행이 아니라 A씨가 전 남자친구에게 당한 데이트폭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동석자들이 오히려 장 의원을 걱정하는 내용과 여성 동석자들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자신의 무고함을 강력히 피력하고 있습니다.
장 의원은 앞으로 추가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밝혀 진실 공방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학력은 순천고,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연세대 정치학 석사,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 수료이며, 육군 병장 만기 전역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정치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청년 정치인 이미지를 구축해왔으나, 이번 사건으로 정치 인생의 큰 갈림길에 서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