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버팀목전세대출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 정책 대출로, 2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며 최장 10년(자녀 수에 따라 20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만 35세가 넘어도 최초 대출 시 나이 요건을 충족했다면 연장 심사 시 나이를 다시 보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연장 시에는 임대차 계약 유지, 무주택 여부, 소득 및 보증금 변동, 우대금리 조건 등을 다시 확인합니다.
연장 시에는 원금의 10% 이상을 상환하거나, 상환하지 않을 경우 연 0.2%p의 가산금리가 적용됩니다. 또한 소득이 증가하여 기준을 초과하면 청년 우대금리 혜택이 종료되고 일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직으로 인한 소득 변화나 보증금 증액 시에도 금리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만기 전 은행 방문을 통해 정확한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출 만기 한 달 전에는 반드시 은행에 연락하여 갱신 계약서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중소기업 취업청년 우대금리를 받은 경우 첫 번째 연장 시에는 상환 및 가산 없이 연장되지만, 이후부터는 동일한 조건이 적용됩니다. 이사하는 경우에는 연장이 아닌 전액 상환 후 새로 대출을 신청해야 하며, 이때 한도가 줄어들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