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사랑카드는 천안시가 발행하는 모바일 기반 IC카드형 지역화폐로,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받아 천안시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되며, 명절 등 특정 기간에는 캐시백 한도가 상향 조정되기도 합니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동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천안사랑카드 사용 시 소득공제 신청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카드를 발급받은 후 앱에서 소득공제 신청을 미리 하지 않으면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결제 후에는 소급 적용이 불가하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지자체 예산 소진 시 캐시백 지급이 중단되거나 요율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매달 초 앱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단골 매장이 가맹점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어 방문 전 가맹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습니다.
천안사랑카드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백화점, 대형마트, 일부 대형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KB 포인트리나 NH 포인트를 카드 잔액으로 전환하여 충전할 수 있으며, 공공배달 앱 '땡겨요'에서도 결제가 지원되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가맹점주 역시 신용카드 가맹점과 별개로 천안시에 가맹점 등록 신청을 해야 하므로,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