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사랑카드는 천안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비 절감을 위해 도입된 지역화폐입니다. 매월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2026년 10월부터는 월 50만 원 결제 시 5만 원, 100만 원 결제 시 최대 5만 5천 원까지 적립이 가능하여 많은 시민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고 삼성페이에도 등록하여 실물 카드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천안사랑카드의 가맹점 기준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일부는 주유소처럼 특정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한지, 혹은 단골 매장이 가맹점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해하며, 가맹점 현황을 미리 조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반면,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은 신용카드 가맹점과 별개로 천안시에 가맹점 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사업장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다는 기준을 명확히 설명합니다.
천안사랑카드 가맹점은 천안시 관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인 곳에 한정됩니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타 지역 본사를 둔 직영 프랜차이즈 등은 사용이 제한되므로, 결제 전 '천안사랑카드' 앱을 통해 주변 가맹점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유소의 경우 모든 곳이 아닌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캐시백은 다른 매장 결제액과 합산하여 월 한도 내에서 적립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