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는 2025년 12월, 조직폭력배 연루설 논란에 휩싸이며 출연 중이던 KBS2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자진 하차했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나, 조세호는 프로그램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은 2001년 데뷔 이후 활발하게 활동해온 조세호에게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논란 이후 조세호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일부에서는 그가 방송 활동을 완전히 중단한 것으로 오해하기도 했으나,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에는 계속 출연하며 특유의 예능감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공개된 모습에서는 과거 다이어트로 감량했던 체중이 다소 증가한 듯한 변화된 외모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이는 스트레스나 요요 현상으로 단정하기보다는 활동 환경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해석됩니다.
조세호의 하차는 '1박 2일' 시즌4의 잦은 멤버 교체 역사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김선호, 라비, 연정훈, 나인우에 이어 조세호까지 하차하면서 프로그램은 원년 멤버 김종민, 문세윤, 딘딘 3인 체제로 전환되었습니다. 현재 조세호는 '도라이버' 시리즈 외에 지상파 방송 복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의 향후 활동에 대한 대중의 기대는 여전히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