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는 UN 유럽 본부와 국제적십자위원회 등 수많은 국제기구가 모여 있어 '평화의 수도'로 불리며, 고급 시계 산업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제네바까지 직항편은 현재 없으며, 파리, 프랑크푸르트, 뮌헨, 두바이 등을 1회 경유하여 대기 시간 포함 보통 14시간에서 18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취리히로 직항 후 기차로 3시간 이동하는 방법도 추천됩니다.
블로거들은 제네바 여행 시 머무는 시간에 따라 24시간, 48시간, 72시간 등 다양한 일정을 제안합니다. 24시간 일정으로는 레만호와 구시가지를, 48시간 일정으로는 국제기구 지구와 박물관을 추가하며, 72시간 일정으로는 근교까지 확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스위스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제네바 내 공식 숙박 시설 이용 시 제공되는 '제네바 트랜스포트 카드'를 활용하여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하는 꿀팁도 공유되었습니다.
제네바는 프랑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프랑스어를 주로 사용하며, 유럽 통합 유심/eSIM 구매 시 스위스 포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제네바 중앙역인 코르나뱅(Cornavin) 역 주변과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치안에 유의해야 합니다. 프랑스 안시에서 제네바로 이동 시 국경 통제가 강화되어 여권 확인 절차가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