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파리 패션위크 생로랑 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선보인 공항패션과 현지 쇼 참석 룩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생로랑의 시크함을 완벽하게 소화해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전지현은 공항에서 볼륨감 있는 블랙 레더 봄버 재킷과 와이드 팬츠, 블랙 선글라스, 그리고 골드 YSL 로고가 돋보이는 생로랑 SIMONE 백(미디엄 521만원, 라지 635만원대)으로 올블랙 룩을 연출했습니다. 쇼에서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블랙 레이스 재킷(1,380만원)과 펜슬 스커트(1,051만원) 셋업에 레진 및 글라스 소재 선버스트 브로치(214만원)를 매치하여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같은 날 로제도 비슷한 생로랑 가방을 들었지만, 전지현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20대 로제 옆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입니다.
블로거들은 전지현의 이번 패션에 대해 '생로랑 그 자체', '힘을 빼니까 오히려 아이템의 존재감이 살아난다', '과감한 디자인도 우아하게 소화하는 능력'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메이크업을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유지한 것이 오히려 명품 아이템들과 조화를 이루며 과하지 않은 세련미를 완성했다는 분석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들 수 있는 생로랑 가방을 찾는 이들에게 전지현의 스타일링이 좋은 참고가 될 것이라는 의견도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