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선보인 공항패션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 착용한 볼드한 뿔테안경과 올블랙 스타일링이 '무심한 듯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전지현은 생로랑의 약 990만원 상당 램스킨 오버사이즈 봄버 재킷과 635만원대 시몬 라지 백을 매치했으며, 여기에 50만~60만원대 생로랑 SL 815 ROMY 모델 뿔테안경을 착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활용한 여유로운 핏에 뿔테안경으로 지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너드 시크' 무드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전지현이 유행 아이템을 무작정 더하기보다 하나의 강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전체 분위기를 맞추는 스타일링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뿔테안경이 화려함 대신 지적이고 무심한 분위기를 살려주며,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놓은 모습이 더욱 멋있어 보인다는 평입니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가을철 '꾸안꾸' 출근룩이나 데일리룩에 참고하기 좋은 팁으로도 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