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분할 납부는 한국전력이 여름철 등 특정 기간에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전기요금 부담을 덜기 위해 해당 월 요금을 나누어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2023년부터 소상공인과 뿌리기업까지 대상이 확대되어 매년 여름철마다 시행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6월부터 9월분까지 청구된 전기요금이 분할 납부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 제도는 요금의 50%를 먼저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을 최장 6개월에 걸쳐 분할 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블로거들은 전기요금 분할 납부 신청 시 유의할 점으로, 한전에 직접 요금을 납부하는 개별 고객과 관리비에 전기요금이 포함된 집합건물 내 개별 전기 사용자 간의 신청 방식 차이를 강조합니다. 직접 납부 고객은 한전ON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며, 집합건물 거주자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취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미납된 전기요금이 없어야 신청이 가능하며, 납기일 4영업일 전까지 신청해야 해당 월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본인 명의로 전기를 사용 중이고 미납 요금이 없어야 합니다. 신청 시 청구 요금의 50%를 선납하고, 남은 금액은 2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서 선택하여 분할 납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 달에는 새로 사용한 전기요금과 기존 분납금이 함께 청구될 수 있으므로, 분납 기간 선택 시 이 점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신청 대상과 조건은 매년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한전ON 앱 공지사항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본인 계약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