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임대주택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와 집주인의 세제 혜택을 위한 민간 등록임대로 나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하반기에는 SH 장기미임대 매입임대주택 2차 모집이 진행 중이며, 10월 1일부터 등록임대 관련 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되어 관련 조건 확인이 중요합니다. 서울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민간 등록임대주택의 양도세 혜택 종료 시점 등 최신 기준을 파악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SH 장기전세주택의 경우 주변 시세의 80% 이하 보증금으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다만, 신청 자격과 소득·자산 기준, 공급 단지, 우선공급 여부는 모집공고마다 달라지므로 과거 공고의 수치를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신청하려는 차수의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재계약 시 무주택 요건과 소득·자산·자동차 등 해당 공고의 기준을 다시 확인해야 최대 거주 기간을 채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장기임대주택 신청 시에는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신청 주택의 면적과 공급 유형에 따라 소득과 총자산, 자동차 가액 등의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 도입된 신혼부부와 출산 가구를 위한 '장기전세주택2(미리내집)'은 아이를 낳으면 거주 기간 연장 등 혜택이 커지고, 최장 거주 후에는 내 집으로 인수할 기회까지 주어지는 파격적인 정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