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을 맞아 부산 자갈치시장 일대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명절 장보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자갈치시장 일대의 여러 시장이 참여하여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블로거들의 후기를 종합해 보면, 환급 조건과 참여 점포 확인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강조되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3만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환급을 언급한 반면, 다른 블로거는 4만원 이상 1만원, 7만원 이상 2만원 환급을 제시하여 시장별 또는 시기별 조건 차이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자갈치현대화시장,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등 자갈치시장 일대의 다양한 시장이 참여했지만, 모든 업소가 아닌 '행사 참여점포'에서만 환급이 가능했기에 구매 전 확인이 필수였습니다.
이번 환급 행사는 2026년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상품권 및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유의사항이었습니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당일 구매 영수증과 본인확인 서류를 지참하고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해야 했습니다. 특히 카드 또는 현금영수증만 유효하며, 간이영수증 등은 인정되지 않으므로 영수증 관리에 주의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