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폭등과 고환율, 고물가 삼중고로 인천 시민들의 주유 및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에 인천시는 총 7천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투입하여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0만 원(일반)에서 최대 55만 원(취약계층)을 인천e음 카드 등으로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은 정부 지원금 외에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 5만 원을 추가 지급하여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인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방법과 대상 기준, 금액, 그리고 사용처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e음 카드를 통한 신청 시 인천형 추가 지원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인천e음 앱의 가맹점 찾기 기능을 활용하여 편리하게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강화군과 옹진군은 도서·농촌 지역 특성상 일부 매장의 가맹점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송도·청라 등 신도시 지역은 직영점 비율이 높아 결제 전 앱 확인이 필수라고 조언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인천 전역 10개 구·군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지만, 경기권으로 넘어가면 결제가 차단됩니다. 2026년 5월 1일부터는 매출 30억 원 초과 주유소를 포함하여 인천 내 대부분의 주유소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사용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다만, 인천e음 가맹 주유소와 카드 기반 사용처가 다를 수 있으므로 결제 전 직원에게 확인하거나 셀프 주유소의 경우 단말기 설정 문제로 제한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