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의 차기작은 넷플릭스 시리즈 '러브 어페어'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그의 끊임없는 연기 변신에 대한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동욱은 오랜 활동 기간 동안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익숙한 이미지를 깨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왔습니다. 특히 전작과 차기작의 결이 크게 다른 작품 선택으로 반복되는 이미지 소비를 경계하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동욱은 2005년 드라마 '마이걸'에서 로맨틱 코미디 주인공 설공찬 역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나, 이후 로맨스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른 장르와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시도했습니다. 2016년 tvN '도깨비'에서는 기억을 잃은 저승사자 역을 맡아 코미디, 로맨스, 비극적 정서를 오가는 복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차갑고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판타지 인물 설득 장치로 활용했습니다. 2019년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더욱 날카로운 변화를 보여주었으며, 최근 '킬러들의 쇼핑몰'에서는 정진만 역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동욱의 필모그래피를 통해 그가 특정 이미지에 갇히지 않고 지속적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마이걸' 이후 로맨스 바깥의 장르와 캐릭터를 섞는 방향을 택하며, 시청자들이 어떤 작품을 먼저 접했느냐에 따라 이동욱에 대한 기억이 달라질 정도로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이러한 꾸준한 변신이 그의 다음 작품 '러브 어페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