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와 안보현 주연의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tvN 추석 특선 영화로 방영되며 다시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낮에는 평범한 여성이지만 밤이 되면 악마로 변하는 선지와 그녀의 곁을 지키게 된 청년 백수 길구의 기묘한 동거를 그린 작품입니다. 독특한 설정과 함께 로맨스, 코미디, 미스터리, 가족 이야기가 복합적으로 담겨 있어 가볍게 즐기기 좋다는 평입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2025년 8월 13일 극장 개봉 후 손익분기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넷플릭스 공개 이후 국내 TOP 10 영화 1위를 차지하며 역주행에 성공했습니다. 이상근 감독의 신작으로, 임윤아는 낮과 밤의 극과 극 캐릭터를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고, 안보현은 순진한 길구 역으로 임윤아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성동일, 주현영 등 조연 배우들의 출연도 기대를 모았습니다.
블로거들은 윤아의 밝고 통통 튀는 캐릭터 소화력과 밤에 악마로 변하는 모습의 큰 비주얼 차이가 영화의 주요 볼거리라고 언급합니다. 의상과 헤어스타일 변화를 보는 재미도 있으며, 무거운 작품 대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임윤아가 한 작품 안에서 서로 다른 두 가지 성격을 오가는 연기가 특히 인상 깊다는 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