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 씨가 지난 9월 22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녹화를 당일 취소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소속사 안테나는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1991년 데뷔 이후 35년간 방송 활동을 이어온 유재석 씨가 건강 문제로 녹화를 취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습니다.
유재석 씨는 녹화 취소 당시 상황에 대해 아파도 참고 녹화에 임하는 편이지만, 그날은 목이 너무 아프고 열도 있어 혹시 코로나나 독감일까 봐 걱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몸을 일으키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블로거들은 그의 건강을 염려하면서도,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그가 녹화를 취소할 정도였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유재석 씨의 녹화 취소 이후 그의 살인적인 스케줄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월화수목금 야외 촬영'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그의 건강 악화가 과도한 업무량 때문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은 유재석 씨가 건강을 잘 챙겨 오랫동안 방송에서 활약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