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수빈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절친한 동료 아이유, 이연과 함께 단골 중식당 '부영각'을 방문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성시경의 '먹을텐데'에도 소개되었던 이곳은 50년 내공의 화교 주방장이 선보이는 '부추 복어살 튀김'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유수빈은 지인들을 데려가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처럼 방송을 통해 유명인들의 단골 맛집으로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부추 복어살 튀김'에 대해 생선 같으면서도 복어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일반 탕수육과는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먼저 소금에 찍어 복어살 본연의 맛을 음미한 후, 부추와 함께 겨자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간이 자극적이지 않아 심심하게 느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아이유가 한입 먹자마자 눈이 커지는 반응을 보이며 맛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짜장면, 짬뽕 등 일반 중식 메뉴들도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마포 부영각은 부추 복어살 튀김 외에도 누룽지탕, 팔보채 등 다양한 코스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서울 마포구 토정로 268 2층에 위치하며, 지하철 5호선 마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6분 거리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한강과 가까워 식사 전후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맛있는 식사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