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선 산정특례는 중증 건선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특히 생물학적 제제 치료 시 본인부담금을 10%로 낮춰주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메토트렉세이트, 사이클로스포린, 아시트레틴 등 약물치료와 광선치료를 2가지 이상 선택하여 최소 6개월 이상 중단 없이 전신치료를 한 후에도 중증 임상 소견을 보이는 환자가 대상이 됩니다.
블로거들은 건선 산정특례 기준이 체표면적 10% 이상 및 PASI 점수 10점 이상이라는 점을 공통적으로 강조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까다로운 기준 때문에 산정특례 대상자가 되기만을 기다리기보다 근본적인 몸의 컨디션을 바꾸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반면, 생물학적 제제의 높은 치료 효과와 긴 투여 간격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 평가하는 의견도 많습니다.
산정특례 혜택을 받더라도 비급여 재료비 등은 별도이므로 실손의료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휴미라, 스텔라라, 코센틱스 등 다양한 생물학적 제제가 있으며, 각 약물의 작용 부위와 투약 간격이 다르므로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치료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