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하우스 DSB(Dead Stock Blue)는 수십 년간 보관된 빈티지 데님을 모티브로, 웨어하우스의 25년 기술력을 집약하여 재현한 최상위 라인입니다. 이 라인은 원단에 산화제를 적용하여 페이딩을 가속화하고, 세월에 따른 인디고 색감 변화를 정교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1947 1001XX 모델은 리바이스 47501 데드스탁을 복각하여 당시의 하이라이즈, 여유로운 힙과 풀 레그 실루엣을 충실히 재현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웨어하우스 DSB 라인의 독특한 질감과 빠른 페이딩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칠면서도 요철감이 상당한 원단은 만질수록 중독성이 있으며, 13.5온즈임에도 얇게 느껴지는 특이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다만, 체형에 따라 핏감이 달라질 수 있어, 일부 블로거는 허리가 가늘고 허벅지가 두꺼운 체형에 33사이즈가 적합하다고 조언하며, 구매 전 반드시 시착하여 본인에게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웨어하우스 DSB 제품은 원워시(One Wash)와 논워시(Non-Wash)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되며, 원워시 제품은 초기 수축이 적어 사이즈 선택이 용이합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한국 정발 가격이 일본 현지보다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어 구매를 망설이는 경우도 있었으나, 제품의 높은 완성도와 만족감으로 인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디테일한 착용 후기와 사이즈 팁은 아래 추천 블로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