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축구 선수는 서울 이랜드 FC의 핵심 수비수로, 최근 구단 통산 100경기 출전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020년 서울 이랜드에 입단한 이래 6시즌 동안 팀에 헌신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올 시즌을 앞두고 재계약을 체결하며 구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김민규 선수는 6월 2일 상무 입대를 앞두고 팬들과 작별을 고하며,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100경기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팬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자신의 등번호 3번을 상징하는 333잔의 커피를 팬들에게 제공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단 한 명의 팬이 남을 때까지 무제한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신규 유니폼 구매 시 무료 마킹 서비스도 제공되었습니다.
이러한 팬 사랑은 김민규 선수가 단순한 실력파 선수임을 넘어 팬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진정한 스포츠맨임을 보여줍니다. 그의 헌신과 팬 서비스는 서울 이랜드 FC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상무 입대 후에도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