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준대형 세단인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기본 사양, 일명 '깡통' 모델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47.7kW 구동 모터 조합의 단일 라인업으로 출시되었으며, 친환경차 세제혜택과 개소세 5% 적용 시 4,833만 원부터 시작하는 프리미엄 트림의 가격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쟁 모델로는 기아의 2027 K8 하이브리드가 언급됩니다.
실제 블로거들의 분석에 따르면, 그랜저 하이브리드 깡통 모델은 쏘나타 하이브리드 풀옵션(4,037만 원)과 비교 시 약 896만 원의 가격 차이를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랜저 하이브리드 깡통 모델은 복합 연비 18.0km/L로 쏘나타 하이브리드 풀옵션(17.1km/L)보다 소폭 높은 연비를 자랑합니다. 실내 공간의 체감 차이는 크지 않지만, 그랜저의 차급에서 오는 승차감과 정숙성, 그리고 현대차 최초로 탑재된 플레오스 커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차별점으로 꼽힙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 깡통 모델은 18인치 알로이 휠과 넥센타이어, 그리고 다양한 유광 및 무광 외장 컬러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내장 컬러는 블랙 모노톤, 블랙/라이트 그레이 투톤, 브라운/라이트 그레이 투톤 중 선택 가능하며 인조 가죽 시트가 적용됩니다. 쏘나타 풀옵션과 그랜저 깡통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비자라면, 사양보다는 차급에서 오는 전반적인 만족감과 신규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