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소다는 탄산소다 또는 탄산나트륨이라고도 불리며, 강한 알칼리성 성분으로 오염을 분해하고 냄새를 중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특히 옷에 밴 땀 냄새나 쉰내, 주방의 찌든 기름때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최근 많은 소비자와 블로거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보다 알칼리성이 강해 강력한 세정력을 필요로 하는 곳에 주로 활용됩니다.
블로거들은 워싱소다를 세탁 보조제로 활용하여 수건이나 운동복의 땀 냄새와 피지 오염을 효과적으로 제거했다고 강조합니다. 반면, 일부 블로거들은 워싱소다가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와는 다른 특성을 지니므로 용도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베이킹소다는 순한 탈취에, 과탄산소다는 표백 및 살균 작용까지 겸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워싱소다 사용 시에는 울, 실크, 캐시미어 등 동물성 섬유나 알루미늄 소재에는 사용을 피해야 하며, 과도하게 사용하면 옷감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권장량을 지켜야 합니다. 세탁 시에는 평소 사용하는 세제와 함께 2~3스푼 정도를 넣고, 찌든 빨래는 워싱소다를 푼 물에 불린 후 세탁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주방 기름때 제거 시에는 따뜻한 물에 희석하여 활용하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