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가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로 본격 출시되면서, 기존 카드 사용자들을 위한 무료 교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역, 잠실역 등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청년 할인 연령이 만 39세까지 확대되는 등 혜택이 강화되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블로거들은 잠실역 교환처의 초기 혼란스러웠던 상황과 이후 정비된 모습을 상세히 공유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면 새 카드로 무료 교환하거나 편의점 2천 원 쿠폰을 받을 수 있었으며, 이 이벤트는 10월 2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티머니 누리집에 기존 카드가 등록되어 있다면 방문 전 반드시 카드 등록을 삭제해야 새 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교환 부스는 평일 오전 7시부터 11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평일 낮 시간에는 운영하지 않아 방문 시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교환 후에는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과 K-패스 누리집에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서울시 특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