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는 상품권으로, 소비자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꾸준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평시 할인율은 7%로, 장보기 비용 절감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7년부터는 할인 방식에 큰 변화가 예고되어 있어, 사용자들은 개편 내용을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7년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기본 할인율은 7%에서 5%로 조정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혜택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사용처에 따라 추가 환급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편됩니다. 전통시장에서 사용 시 기본 5% 할인에 추가 5% 환급이 적용되어 총 10%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총 8% 수준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사용처에 따라 체감하는 혜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편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기 전, 주로 이용하는 가맹점이 전통시장인지 지방 골목상권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정보는 네이버 및 카카오 지도 등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될 예정이므로, 사용 전 가맹점 여부와 결제 가능한 상품권 종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별판매 기간에는 평시 할인율보다 높은 혜택이 제공될 수 있으니, 공식 공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