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 시 베레모 착용 여부는 많은 예비군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입니다. 병무청 공식 규정상 베레모나 전투모가 기본 복장으로 명시되어 있으나, 실제 훈련 현장에서는 복장 규정 완화 흐름에 따라 모자 착용 여부를 까다롭게 검사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훈련장 내에서는 방탄모를 착용하기 때문에 천으로 된 모자를 쓸 일이 많지 않아, 모자가 없어도 입소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모자가 없어도 입소에 지장이 없다고 강조하며, 혹시 지적을 받더라도 입소 거부나 퇴소 처리 같은 불이익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필수 준비물 목록에 전투모 또는 베레모를 포함하여 기본 복장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합니다. 이는 부대별 운영 방식이나 현장 지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예비군 베레모가 없거나 전투복, 전투화 등이 맞지 않는 경우, 현장에서 대여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 미지참이나 지연 도착과 같은 명확한 규정 위반 사항은 입소 불허로 이어질 수 있으니, 모자 외의 필수 준비물은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입영 안내 서신에 기재된 소집부대 연락처로 미리 문의하여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