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의 디지털 싱글 '틱틱(TIC TIC)'은 2026년 2월 26일 발매된 곡으로, 브라질 국민 가수 파블로 비타(Pabllo Vittar)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했습니다. 이 곡은 엔믹스가 K-POP 걸그룹 최초로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과 칠레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해외 활동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엔믹스는 데뷔 초부터 믹스팝 장르를 선보이며 독자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해왔습니다.
신곡 '틱틱'은 발매 직후 일부 안무 동작이 틱장애를 연상시킨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특정 안무가 고개를 빠르게 튕기거나 몸을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형태로 구성되어, 이를 두고 장애 희화화라는 비판과 단순한 음악적 표현이라는 옹호 의견이 팬들 사이에서 엇갈렸습니다. 반면, 가사 해석을 통해 곡의 의미를 분석하는 블로그들은 도시로 나가 내일이 없는 것처럼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하며, 서울에서 브라질까지 이어지는 글로벌한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틱틱'은 엔믹스의 글로벌 행보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K-POP 퍼포먼스에서 노래 제목이나 가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안무는 흔히 사용되지만, 사회적 민감성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었습니다. 엔믹스는 이 곡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자신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해석과 반응 속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