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 2026은 아모레퍼시픽의 각 브랜드가 가진 마케팅 과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대학생들이 제안하는 공모전입니다. 전 세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2026년에는 총 1,101팀, 3,303명이 참가하여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라네즈, 에뛰드, 이니스프리, 코스알엑스 등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마케팅 전략을 수립합니다.
공모전은 예선, 본선, 결선의 3단계로 진행되며, 각 단계마다 PPT 제출 및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합니다. 특히 결선은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참가팀들의 발표가 이루어집니다. 일부 참가자들은 해외팀과의 경쟁을 예상하지 못해 특정 브랜드를 선택했으나, 결선 진출팀 중 다수가 동일 브랜드를 선택하는 등 예상치 못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심사위원과 브랜드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발표를 평가하며, 방청객들에게는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되어 글로벌 참가자들의 발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공모전은 장기간에 걸쳐 아이디어를 발전시켜야 하므로 참가자들에게 인내심과 집중력을 요구합니다. 수상팀들은 브랜드 선택 시 팀의 강점과 톤앤매너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결선 방청은 다음 해 공모전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에게 다른 팀들의 기획안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최종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아모레퍼시픽의 마케팅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