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승호는 최근 과거 경호원 이력과 함께 병역 문제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약 10년간 축구선수로 활동했으나, 반복되는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십자인대 부상을 겪었으며, 이 부상 이력이 병역 판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신승호는 신체검사에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는데, 이는 뚜렷한 질병이나 부상 이력이 있어야 받을 수 있는 등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신승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D.P.'에서 군인 역할을 맡았다는 점과 축구선수 출신이라는 이력 때문에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축구선수 시절 입은 십자인대 파열과 수술 이력으로 인해 정당하게 5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신승호 본인 역시 군 복무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쉽고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병역 기피와는 거리가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신승호는 축구선수 생활을 마친 후 백화점 보안요원 및 연예인 근접 경호원으로 일했으며, 특히 레드벨벳 아이린의 팬사인회 경호를 맡았던 일화가 재조명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배우로 데뷔하여 아이린과 영화 '더블패티'에서 상대역으로 재회하는 흥미로운 인연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이력과 함께 병역 관련 오해를 해명하며, 신승호는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