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키는 길쭉하고 곧게 뻗은 모양이 매력적인 식물로, 건조한 환경에 강해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밑동에서 뾰족하게 올라오는 새순은 스투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지만, 모체의 영양분을 빼앗아 본체가 마를 수 있어 적절한 시기에 분리 및 분갈이가 필요합니다. 15도 이상의 따뜻한 온도와 하루 3~5시간 직사광선, 그리고 배수가 잘되는 흙 배합이 건강한 스투키 새순 키우기의 핵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스투키 새순 분갈이 시 모체 보호를 위해 새순이 모체 길이의 절반 정도 자랐을 때 분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분리 후에는 뿌리에 상처가 있을 수 있으므로 1~2주간 물을 주지 않고 적응기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물주기는 흙이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한 후 월 1~2회 듬뿍 주는 것이 좋으며, 과습은 뿌리 썩음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반면, 삽목을 통한 번식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실패 확률이 있지만, 자구 분리는 이미 뿌리가 있는 상태라 성공률이 높고 성장이 빠르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스투키 새순 분갈이 시 흙 배합은 배양토 8에 마사토 2의 비율로 섞어 배수성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새순 분리 후에는 뿌리에 상처가 아물도록 1~2주간 물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번식은 스투키가 활발하게 자라는 봄~초여름에 진행하는 것이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스투키는 느긋하게 기다리면 어느 순간 왕성하게 자구를 올리는 특성이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