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종 씨에게 딸이 있다는 소문은 최근 개봉한 영화 '피렌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김민종 씨가 영화에서 트로트 가수 김다현 양과 부녀 관계로 출연하며, 시사회 현장에서 김다현 양이 김민종 씨를 '아빠'라고 부른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실제 친딸이 아닌 영화 속 역할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대중의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으로 파악됩니다.
실제 김민종 씨는 미혼이며, 김다현 양은 훈장 김봉곤 선생님의 딸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다현 양은 시사회에서 김민종 씨를 향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라는 호칭을 쓴 분"이라고 언급하며, 촬영 현장에서 김민종 씨가 자상하게 연기 지도를 해준 덕분에 자연스럽게 '아빠'라는 호칭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종 씨 또한 김다현 양의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영화 '피렌체'는 삶의 방향을 잃은 주인공이 이탈리아 피렌체로 떠나며 벌어지는 로드무비로, 김민종 씨는 주인공 석인 역을, 김다현 양은 그의 딸 역할을 맡았습니다. 두 사람의 실제 같은 부녀 케미스트리가 영화의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되며, 김민종 씨의 약 2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