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경북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가 개최됩니다. 이 축제는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의 가치를 조명하는 행사로, 올해 슬로건은 '소년, 소년병이 되다'입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축제 첫날인 10월 15일에는 가수 솔지가 장민호와 함께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축제는 칠곡보생태공원, 칠곡보오토캠핑장, 왜관읍 중앙로 일원에서 진행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됩니다. 초대가수 라인업은 날짜별로 상이하여, 15일에는 장민호와 솔지, 16일에는 10CM, 백지영, 하동균, 17일에는 이은미, 허용별, 서문탁, 18일에는 차지연, 카더가든, 포레스텔라 등이 출연합니다. 특히 16일에는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불꽃쇼가 예정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축제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지만, 일부 체험 및 먹거리에는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 일정을 미리 확인하여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군문화공연, 430m 부교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세부 일정을 확인하여 더욱 알찬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