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새우의 냉장보관 기간은 신선도 유지에 매우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0~4도 환경에서 최대 하루(24시간)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회로 먹을 계획이라면 구매 당일 소비가 원칙이며, 하루를 넘긴 새우는 반드시 가열 조리하여 식중독 위험을 예방해야 합니다. 새우는 수분 함량이 높고 내장 부패 속도가 빨라 신선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생새우를 냉장 보관하기 전에는 흐르는 찬물에 가볍게 헹궈 불순물을 제거하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 쪽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마디에 이쑤시개를 넣어 내장을 제거하면 쓴맛과 잡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구이나 찜용은 껍질째, 볶음밥이나 파스타용은 껍질을 벗겨 보관하는 등 용도에 따른 손질법을 제안하며, 냉장고 문 쪽보다 온도가 일정한 안쪽 깊숙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신선도 유지에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합니다.
장기간 보관이 필요하다면 손질 후 곧바로 냉동 보관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며, 한 번 먹을 양만큼 소분하여 밀봉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시에는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공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냉동실 냄새가 배거나 살이 푸석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냉동 새우 해동 시에는 상온 해동보다 요리 전날 냉장실로 옮겨 6~12시간 동안 천천히 해동하는 것이 맛과 식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