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오픈런은 개장 시간에 맞춰 입장하여 인기 어트랙션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개장 시간인 오전 10시에 맞춰 입장하더라도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으나, 실제 입장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약 15분 내외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1등으로 놀이기구를 탑승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굳이 개장 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에버랜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유료 및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방문 시 스마트 줄서기는 현재 서커스 공연인 ‘윙즈 오브 메모리’에만 적용됩니다. 1차와 2차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스마트 줄서기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러나 취소표가 꾸준히 발생하므로 공연 시작 전까지 계속 시도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놀이기구별 운행 시간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입장 후 단순히 대기 시간만 확인하기보다는 각 어트랙션의 당일 운행 종료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버랜드 오픈런 시 사파리월드를 첫 번째 코스로 선택하는 것이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현재 로스트밸리가 운영되지 않아 사파리월드에 방문객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파리 버스 탑승 시에는 유모차를 반입할 수 없으므로, 탑승 전 지정된 장소에 보관해야 합니다. 버스 내에서는 오른쪽 좌석이 동물 관람에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지만, 동물들의 위치는 유동적이므로 창문 시야가 가리지 않는 자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