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시 그랩(Grab)은 단순 차량 호출을 넘어 음식 배달 서비스인 그랩푸드(GrabFood)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현지 맛집 음식을 숙소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여행객에게 필수 앱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미리 앱을 설치하고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를 등록해두면 현지에서 당황하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랩푸드는 베트남 내 점유율 1위 배달 플랫폼으로, 한국어 자동 번역을 지원하여 언어 장벽 없이 쉽게 주문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그랩푸드 이용 시 호텔이나 리조트의 보안 정책상 배달 기사가 객실까지 올라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합니다. 따라서 주문 시 픽업 장소를 '호텔 1층 로비 밖 정문'으로 지정하고, 기사 도착 알림 시 직접 이동하여 수령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배달 팁이나 현금 거스름돈 관련 소통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트래블월렛, 트래블로그 등 해외 결제 전용 카드를 앱에 미리 등록하여 자동 결제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그랩푸드 이용 시 여러 매장에서 추가 주문해도 배달비가 무료인 경우가 있어 다양한 음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국물 메뉴는 면과 육수가 따로 포장되어 배달되므로, 숙소에서 따뜻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주소 입력 시에는 정확한 숙소 영문 명칭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호텔 이름이 비슷하다면 지도 앱으로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